레오나르도는 '21년에 600mm렌즈를 장만하고 달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으며 완벽한 각도를 포착하기 위해 달의 궤도와 보름달이 떠오르는 최적의 날을 계산하고는 최상의 사진을 찍을 장소를 찿아 수백 곳이 넘는 곳을 찿아 다니다 리우데자네이로에 있는 해변도시 니테로이의 이카라이 바닷가를 선택했습니다.
꼬박 3년을 분투하며 오랜 준비기간을 거친 끝에 마침내 6월4일 오전 6시 28분경에 기다리던 사진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Eco-Times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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