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가 2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열흘간 창원시 진해구 전역에서 개최된다. 이는 코로나 이전 일상으로의 전환 이후 경남 도내에서 열리는 최대 봄꽃 축제이다. 이번 군항제는 4년 만에 재개되는 축제로 450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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