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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공장화재사고, 사망자 23명중 17명 신분 확인

-화재원인 및 책임소재 철저히 규명해 엄중 조치 할 것

Eco-Times | 기사입력 2024/06/27 [10:02]

아리셀 공장화재사고, 사망자 23명중 17명 신분 확인

-화재원인 및 책임소재 철저히 규명해 엄중 조치 할 것

Eco-Times | 입력 : 2024/06/27 [10:02]

 

 

▲ 민길수 중부고용노동청장이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27일 , 화성시청 상황실)

 

27일 오전 10시, 화성시 아리셀 공장화재 사고 관련 언론브리핑에서 지역사고수습본부장을 맡고 있는 민길수 중부고용노동청장은 기존에 확인되지 않은 사망자 23명 중 11명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되 모두 17명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현재까지 사망자의 국적은 한국 5명, 중국17명, 라오스 1명 으로 확인됐고 아직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6명에 대해서는 최대한 서둘러 신원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신원확인을 위한 대조시료는 모두 채취한 만큼 신원확인 작업은 조속한 시일내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고용부 경기고용노동지청과 경기남부경찰청은 26일 오후 4시부터  이번 사고와 관련된 기업 대상으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 하고 리튬전지 취급. 검수. 포장 과정에서 발화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증거자료 확보에 수사력을 집중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전한 대피 등 화재상황에 대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이 적정했는지 등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상의 책임소재를 밝히기 위해 필요한 증거 자료등을 면밀하게 확인 분석하고 있으며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다수의 증거자료를 신속히 분석해 화재원인 및 책임소재를 철저히 규명해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태환경뉴스 Eco-Times / 홈페이지: eenews.kr

Eco-Times 박래양 기자 lypark97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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