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산불 /100개 이상의 산불이 퀴벡과 알버타주에서 발생 ,진행중이다 © Eco-Times
▲ 산불연기가 북미대륙을 뒤덮고 있다 © Eco-Times
최근들어 캐나다 온타리오주도 낮기온이 32도로 올라가는 등 때이른 고온현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기상현상의 가장 큰 원인으로 온실가스 배출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로 보고 있다.
미대륙뿐만 아니라 북유럽에서도 30도가 넘는 날씨를 보이는 등 세계 곳곳에서 이상고온현상으로 갖가지 피해가 발생하고있다. 특히 올해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사상자가 많이 발생하고 농작물과 가축들에 대한 피해도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co-Times 박민준 (Jayden Park) 통신원 / 캐나다 토론토
<저작권자 ⓒ 생태환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Eco 영상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