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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홍난파 합창단 여름 콘서트'

Eco-Times | 기사입력 2023/07/01 [22:07]

사진으로 보는 '홍난파 합창단 여름 콘서트'

Eco-Times | 입력 : 2023/07/01 [22:07]

 

 

홍난파 합창단이 7월1일  '23 한여름 밤의 콘서트'란 타이틀로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는 근대음악 전시관추진위원들과 난파합창단 후원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의미에서 마련되었다. 음악회는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송호지학 장학회관 4층에 있는 지학홀에서 임승환씨의 사회로 오후 4시부터 진행됐다

 

▲ 홍난파  합창단이 '바람이 불어 오는 곳'을 부르고 있다. (지휘 :허부연 ,피아노: 김부경)

 

▲ 이 밖에도 이날 홍난파합창단은 '강 건너 봄이 오듯',  '고향의 노래' 등을 합창했다

 

▲ 정희준 회장 (근대 음악전시관 건립 추진위원회장) 은 '고향 생각'과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Ideale' 등 3곡을 열창했다.

 

▲ 이날 음악회에는 추진위원들과 후원회원들 50여명이 참석했다.

 

▲ 소프라노 이윤숙 교수는  '사랑'과 '그대 있음에' 를  신사임 교수의 피아노 연주로 불렀다..

 

▲ 홍진환(前 화성시의회 의장) 의 섹소폰 연주/  '석양' '별빛 같은 나의 사람아'를 연주했다

 

▲ 합창단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를 부르고 있다

 

▲  박영란 교수는 자신이 작곡한 '회상'을 연주했다

 

▲ '금강에 살어리랏다'를 부르고 있는 홍난파 합창단

 

▲ 박정원의 섹소폰 연주 / '빗속에서' . '숨어우는 바람소리'를 연주했다

 

▲ 홍난파 합창단원들 /올 가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홍난파가곡제 공연뿐만 아니라 내년에 미국원정 공연도 계획중이다.



Eco-Times 박래양 기자 lypark9732@naver.com [ 촬영 '23년 7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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