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고장 캘리포니아 (4)] -크리스털 코브 해변의 오후 -
Eco-Times | 입력 : 2023/07/28 [22:28]
▲ 美캘리포니아 크리스털 코브 주립공원 / 웅장한 자연에 뭔가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주는 해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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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립공원 해안선은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적당한 파도와 모래놀이에 최적화 된 해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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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드베키아 / 크리스털 코브 주립공원에서 볼 수 있는 토종식물. 7~9월에 꽃이 피며 원산지가 북아메리카다. 번식력이 왕성해 화단에 심거나 야생화를 채집해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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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뿌리풀/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등지에서 자생하는데 멸종위기 야생식물이다. 뿌리의 색이 핏빛 같다 하여 피뿌리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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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주립공원으로 다양한 식생과 함께 시민들의 조용한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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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안사구를 따라 산책로를 조성해 놓았다. 주말에는 많은 시민들이 이 길을 따라 걸으며 태평양의 풍광을 감상하곤 한다. 바로 옆에는 퍼시픽 하이웨이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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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풍광이 아름다운 미국의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 남쪽 샌디에이고에서 북쪽 샌프란시스코 까지 해안선을 따라 약 1,300km가 연결돼 있다. 그 길 위쪽으로는 아름다운 전원주택들이 조성돼 있다. 자연환경과 개발의 적절한 조화가 이뤄진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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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조사 이상복 ( 前 공주영상대 교수)
Eco-Times 금웅명 고문 [촬영: ,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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