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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향연'

Eco-Times | 기사입력 2024/05/19 [20:08]

'꽃들의 향연'

Eco-Times | 입력 : 2024/05/19 [20:08]

 

 

▲ 불두화/꽃의 모양이 부처의 머리처럼 곱슬곱슬하고 부처가 태어난 4월 초파일을 전후해 꽃이 만발해서 불두화라  부르고 절의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촬영지 :고잔역앞)

 

▲ 금낭화/양귀비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5~6월에 담홍색의 꽃을 피운다.산지의 돌밭이나 계곡에서 많이 서식한다.. 원산지는 중국으로 알려져 있으나 한국의 천마산 ,설악산 등지의 중부지역 산지에서 자생하는 것이 확인 되어 한국도 원산지임이 밝혀졌다.(좔영지: 고잔역앞)

 

▲ 창포/ 우리나라 호수나 연못가의 습지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이다.일본.중국.  한국의 제주. 경기.황해도 등지에서 주로 분포한다. 단오날엔 창포물로 머리를 감는 풍속이 있다 . (촬영지 : 강화도)

 

▲ 해당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이다. 해변의 모래밭이나 산기슭에서 자라며 우리나라의 해안가에서 흔히 볼 수 있었으나 현재는 남아있는 곳이 드물다 .꽃은 5~7월에 홍자색으로 피어난다.(촬영지 : 강화도)

 

▲ 고들빼기꽃 / 산과 들, 밭근처에서 흔히 볼 수있는 국화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이다.  한국.중국.몽고 가 원산이며 우리나라에선 식용으로 많이 재배되기도 한다.고들빼기 김치는 쌉살한 맛이 특징이며 궁중 진상품으로 그 유래가 깊다.(촬영지 :고잔역앞)

 


생태환경뉴스 Eco-Times / 홈페이지: eenews.kr
[촬영 /금웅명 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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