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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무료 기술지원 받으세요

박래양 | 기사입력 2023/01/26 [19:23]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무료 기술지원 받으세요

박래양 | 입력 : 2023/01/26 [19:23]

 

   

 

                                  경기 안산시 반월국가산업단지 전경

                                                                       ( 경기도 반월 국가 산업 단지)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해 안전관리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예방 무료 기술지원(컨설팅)을 해주는 '화학안전관리 지원사업'을 1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환경부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해온 유해화학물질 취급 안전관리 역량강화 사업 중 하나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을 가동·운영하거나 설치 예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그간 산업계의 기술지원 확대 요구에 맞춰, 올해에는 지난해 보다 예산을 70% 증액(총사업비 15억 8천만 원)하여 1천 3백여 개 중소기업을 기술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지원 분야도 산업계의 수요를 파악하여 중소기업이 '화학물질관리법'을 이행하는 데 있어 가장 도움이 필요한 5개 분야를 선정하여, 보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5개 분야 : ①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검사 사전지원, ②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련 제도 교육, ③화학안전관리 집중 지원 '화학안전주치의', ④추가안전관리방안 사전 준비 컨설팅, ⑤안전진단 대상 사업장 사전 컨설팅

 

특히, 지난해 시범 도입하여, 참여 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화학안전주치의' 지원을 확대한다.

 

'화학안전주치의'는 안전관리 담당자의 잦은 이직이나 취급시설의 변경·추가 설치로 반복적인 기술지원이 필요한 영세사업장을 한국환경공단의 전문가가 주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진단(컨설팅)을 해주는 종합 기술지원이다.

 

기술지원을 받고자 하는 중소사업장은 온라인시스템(www.safechem.or.kr)이나 이메일(safechem@ keco.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래양 기자(lypark97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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